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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 (커버이미지)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상진 지음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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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어떠한 책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전하게 되어(개역성경;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딤후3:16,17; 현대인의 성경)

“성경은 전부가 하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의 일꾼은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딤후3:16,17; 공동번역)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사랑의 책
참된 신앙으로 가는 신앙 지침서


성경에서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최대 과제는 다름 아닌 ‘사랑’이다. 팽배해지고 있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속에 휩쓸려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와 피해를 보기 싫어 이웃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신앙인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가치와 정당성을 알려주는 책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이다.

책은 단순히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명령에만 머물지 않는다. 과연 누가 내 진정한 이웃이고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답변하셨는지,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 또한 왜 해야 하는지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결국 그 가치가 정립되지 않았기에 행동으로도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겪고 있을 이러한 신앙적 가려움을 여러 말씀을 제시해 주며 설명한다. 아울러 강도를 만나 죽어 가는 자기 동족을 보고도 피하여 지나가는 제사장, 레위인을 나무랄 자격이 있는가? 묻는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참 포도나무에 접붙여진 가지와 같이 서로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몸처럼 사랑해야 할 진정한 이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응당 예수님의 계명을 궁핍한 형제에게 실천하여 하나님에게서 받은 사랑을 진실로 그 형제를 통해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계명을 지키는 삶에 더 알아갈 것이며, 형제를 영접함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며, 형제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와 같이 형제를 사랑함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써 형제 사랑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실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책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을 추천한다.

저자소개

주님께서는 어느 날 두 어깨에 나팔을 주셨습니다. 그 나팔을 어떻게 불게 하실까? 생각했더니 이렇게 글을 써서 주님의 나팔을 불게 하시네요. 지금과 같이 약하고 어리석으며 멸시받으며 저명한 학자들처럼 많은 배움도 없는 저자가 하늘나라 복음의 글을 쓴다는 것은, 바위에 달걀을 던지는 일인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너는 나팔을 불어라”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은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을 택하시고,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시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유대인에게는 그리스도는 거치는 돌이며,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이러하심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집필한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 본서와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 저서로 온 세상에 복음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져 형제들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기를 주님의 심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목차

글을 열며



내 모친과 내 형제들을 보라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1.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1) 하나님의 자녀 됨의 증거가 나타나는데

2) 그렇기 때문에 엮은이도



2. 형제 사랑의 중요성

1)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2)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과 지키지 않는 사람

3)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형제는 그 사랑을 어떻게 증명하고 있나요?

4) 그리스도의 계명은 어떤 계명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참 포도나무의 비유

1. 사람이 내 안에 살고 내가 그 사람 안에 살면

1) 진정한 연합

2) 영적인 겉모습 영적인 내면의 모습

3)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지 않을까요?

4) 아버지께서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깨끗이 손질하신다

5) 자신이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6) 그 증거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7)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함으로써

8)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는 것이라.”





죄인이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죄를 전가하다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1.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이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1) 예수님의 예화

2)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준 사람

3) 많은 성경학자들의 해석은

4) 예수님의 이 예화는 이스라엘 동족에 대한 말씀으로 보아야

5) 그릇된 유대인들의 악한 행위의 결과

6) 영생을 얻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는 율법학자



2. 진실로 누가 우리의 이웃일까요?

1)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그리스도의 상징이기 때문

2) 이와 같은 거짓 증거들의 현혹되지 않으려면

3)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지 잘 찾아보시기를

4) 모세의 법 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어느 계명입니까?

5) 둘째 되는 계명 속에

6)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7)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야만



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



4.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쓰신 편지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의 한 몸에서 나온 한 동족



5. 그 말씀은 그리스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인 것

1) 그러기에 그리스도의 최후의 심판에서도

2) 최후의 심판에 대한 교훈의 가르침은?

3) 형제끼리의 사랑에 그 초점이

4) 다 같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고 있는 것

5)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형제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1.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1) 자신의 몸에게 하는 것처럼

2)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를



2.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주님께 10,000달란트 탕감 받은 자

1)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2) 이방인과 세리같이 여기라

3) 그와 같이 징계하심은?

4) 거룩하신 분의 자녀답게 거룩한 생활을

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형제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한줄 서평